'섬총사' 정용화, 난생처음 본 청각 생김새에 "닭발 아니야?" 폭소

입력 2017-09-1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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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방송 캡처)
(출처=tvN 방송 캡처)

'섬총사' 정용화가 청각과 전복을 채취하기 위해 바다로 나갔다.

11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정용화가 콘서트 투어 일정을 마치고 인도네시아에서 생일도로 귀환했다.

정용화는 오랜 섬 생활로 지친 멤버들과 달리,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붙잡았다.

무인도에 다녀온 네 사람이 잠시 쉬는 사이 정용화는 어업을 돕기 위해 바다로 떠났다. 그곳에서 정용화는 난생처음 본 청각에 놀라움을 표했다. 정용화는 "청각이란 걸 처음 본다"라며 "꼭 닭발같이 생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복을 캐면서 정용화는 또 한 번 감탄을 내질렀다. 전복이 움직이는 것을 처음 봤다는 것.

선장은 그 자리에서 잡은 전복을 정용화에 권했고, 정용화는 움찔하며 전복을 맛본 뒤 온몸으로 맛을 표현해 눈길을 샀다. 정용화는 "진짜 싱싱하다"라며 "오도독 거리는 게 정말 맛있다"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라디오 DJ를 맡고 있는 존박이 즉석 선곡에 나섰다.

'섬총사' 멤버들은 바다에서 잡은 볼락으로 매운탕을 끓였고, 그 맛에 감탄하며 밥을 허겁지겁 먹었다. 이후 막간을 이용해 라디오 상황극을 펼쳤고, 정용화는 정용화에게 "오늘 아름다운 여성과 섬에서 만났다. 그 여성에게 노래를 선물하고 싶다"라고 사연을 보냈다.

이에 존박은 케이윌의 '나가면 고생이야'를 선곡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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