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외주비 1000억 원 증액… 직원 1만5000명 혜택

입력 2017-09-10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는 사내하청업체 직원의 ‘두 자릿수 임금인상’을 위해 외주비를 1000억 원 증액한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는 해마다 외주사와 계약할 때 직원 임금 인상률보다 높은 수준의 인상률을 반영해왔다. 하지만 전체 외주사 직원을 대상으로 두 자릿수 임금 인상이 가능하도록 금액을 늘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외주비 증액으로 인해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 근무하는 1만5000여명의 직원들이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포스코측은 “상생협의회의 외주비 인상 요구를 전격 수용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3년간 외주비를 점진적으로 늘려 사내하청업체 직원의 임금인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68,000
    • -1.02%
    • 이더리움
    • 3,445,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56%
    • 리플
    • 2,093
    • +0.24%
    • 솔라나
    • 130,700
    • +2.51%
    • 에이다
    • 390
    • +2.09%
    • 트론
    • 509
    • -0.3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08%
    • 체인링크
    • 14,660
    • +1.81%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