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스위스 키아소, 내년부터 비트코인으로 세금 납부 허용

입력 2017-09-08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부터 스위스 키아소(Chiasso) 시에서 비트코인으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된다.

8일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위스 키아소는 내년 1월부터 스위스 시민들이 비트코인으로 세금을 낼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250스위스프랑(약 30만 원) 한도로 세금 납부를 인정할 전망이다. 앞서 200스위스프랑(약 24만 원)까지 납부를 허용한 스위스 추크(Zug)시보다 높은 수준이다.

키아소 시장은 가상화폐,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지 기업가 그룹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8개 벤처 기업을 유치했고 유럽 회사들과 협상 중이다. 이미 블록체인, 가상화폐 업체의 천국으로 불리는 추크를 따라잡기 위해서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스위스는 지난 2015년 비트코인을 외환으로 취급하기로 하고 일부 지역에서 블록체인을 운영에 활용하는 등 가상화폐 산업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17,000
    • +1.39%
    • 이더리움
    • 2,693,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0.19%
    • 리플
    • 1,720
    • +0.47%
    • 솔라나
    • 123,300
    • +1.07%
    • 에이다
    • 275
    • -3.17%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01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2.74%
    • 체인링크
    • 12,020
    • -0.33%
    • 샌드박스
    • 75.83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