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32.2/1132.6원..1.55원 상승

입력 2017-09-0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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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노동절로 휴장이었던 미국장이 개장하면서 북핵 리스크를 뒤늦게 반영한 탓으로 풀이된다. 반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미국 연준(Fed) 관계자들이 금리인상에 신중론을 편 때문이다.

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2.2/1132.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1.1원) 대비 1.55원 상승한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6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16달러를, 달러·위안은 6.541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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