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21.5/1122.0원..0.75원 하락

입력 2017-09-0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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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이 하락했다. 관심을 모았던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미국 금리인상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했다. 미국 8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전달대비 15만6000명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7만명을 밑도는 수준이다. 실업률도 4.4%를 보여 전망치(4.3%) 보다 높았다.

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1.5/1122.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2.8원) 대비 0.75원 하락한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8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78달러를, 달러·위안은 6.564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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