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꾸준한 공급 증가로 이익 모멘텀 지속 – 유진투자증권

입력 2017-09-05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5일 제주항공에 대해 “외풍에도 견조한 출국 수요가 있으며, 꾸준한 공급 증가로 이익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0월 황금 연휴를 앞두고 9월 수요의 이연 효과는 일부 있겠지만 아웃바운드(출국) 수요 위주의 포트폴리오로 한한령 여파와 북핵 이슈로부터 상대적으로 제한적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전년도 하반기부터 비용 이슈가 안정화됨에 따라 전년동기비 이익 모멘텀은 상반기 대비 축소되지만, 여전히 외형 성장에 따른 두 자릿수 이익 증가율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투자포인트로는 △규모의 경제 선순환으로 국내 저비용 항공 시장의 성장성을 지속적으로 향유할 1위 사업자이며 △고마진의 부가 매출 확대와 기재 도입 방식 변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여지가 존재하며 △배당성향을 감안할 때 올해 주당배당금(DPS) 확대 여지가 있다는 점을 꼽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60,000
    • -0.26%
    • 이더리움
    • 3,448,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6%
    • 리플
    • 2,119
    • -0.33%
    • 솔라나
    • 127,900
    • -0.39%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500
    • +2.46%
    • 스텔라루멘
    • 253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0.72%
    • 체인링크
    • 13,770
    • -1.0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