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예산안] 내년 국세 수입 268.2조…올해보다 17.1조 더 걷힌다

입력 2017-08-29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국세 수입이 법인세와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의 세수 증가에 힘입어 올해보다 17조 원 넘게 걷힐 전망이다.

정부는 29일 '2018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내년 국세 세입예산안 규모가 올해 추경예산(251조1000억 원)대비 17조1000억 원(6.8%)이 증가한 268조2000억 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올해 추경예산 대비 16조9000억 원(6.9%)이 늘어난 260조9000억 원으로 예상했고 주세와 농어촌특별세가 포함된 특별회계도 올해 추경예산 대비 2000억 원(2.8%) 증가하게 한 7조3000억을 반영했다.

내년 주요 세목별 내역을 살펴보면 소득세가 73조 원으로 올해 추경예산 대비 3조4000억 원(4.9%)이 늘어난다. 정부는 경제성장 등에 따른 명목소득 증가 등으로 소득세가 늘어난 것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법인세도 법인 실적 개선 등의 영향으로 올해 추경예산 대비 5조8000억 원(10.2%)이 증가한 63조1000억 원으로 예상했다. 부가가치세 역시 민간소비와 수입액 증가 등으로 올해 추경예산 대비 4조8000억 원(7.7%)이 많은 67조3000억 원으로 집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41,000
    • +1.4%
    • 이더리움
    • 2,621,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8%
    • 리플
    • 1,735
    • +1.64%
    • 솔라나
    • 109,300
    • +4.69%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324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60
    • +0.17%
    • 샌드박스
    • 90.08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