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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조짜리 의료개혁은 국민 기만”…정부서 못 받은 돈 이미 수십조
    2024-03-19 16:12
  • 서삼석, 예비후보 등록 "삭감된 농어업 예산 회복…전남 발전 적임"
    2024-03-04 12:46
  • 예식비용 공개, '결혼 준비' 청년에 도움…청년패스, 재원 마련이 관건 [제 점수는요]
    2024-03-03 14:30
  • “정부가 마약중독환자 치료·재활 적극 나서야” [STOP 마약류 오남용⑥]
    2024-02-22 06:00
  • R&D 시스템 혁신?...결국 혼돈에 빠진 연구현장
    2024-02-14 05:00
  • [오늘의 투자전략] 미국 증시 조정에 코스피, 제한적 움직임 전망...대주주 요건 완화 경계심리
    2023-12-21 08:06
  • “마약 치료에 왜 내 돈을?”…마지막 '골든타임' [이슈크래커]
    2023-12-01 17:19
  • 용인특례시, 내년부터 시민안전보험 운용
    2023-11-28 12:00
  • 예산안 지연에 '소소위' 가동…'깜깜이 심사'에 쪽지예산 우려
    2023-11-27 13:58
  • 공매도 다음은 주식 양도소득세 완화?…연말 주가 부양 효과 기대
    2023-11-13 15:03
  • 2023-11-08 05:00
  • [단독] 中企 장기 재직 지원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해지율 40% 넘어
    2023-11-07 17:16
  • 내년 청년 300명 어촌정착 지원…3년간 월 최대 110만 원 준다
    2023-10-05 11:00
  • 만날 수 없는 강대강 대치 닮은꼴, 여야와 매카시
    2023-10-04 15:40
  • [데스크칼럼]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빨간불’ 켜지기전 답 찾아야
    2023-09-25 05:00
  • 지방소멸 위기인데…지역 일자리 예산 대폭 삭감 [단독]
    2023-09-11 17:00
  • 육아휴직 확대돼도 '사후지급금' 그대로…홑벌이는 혜택 없어
    2023-09-04 11:11
  • 수소 승용차 보급 목표 반토막…넥쏘 후속만 바라보는 정부
    2023-08-30 15:15
  • 출산율 0.7명대마저 위험...'혼인 회복'이 유일한 희망
    2023-08-30 13:32
  • 내년 예산 '20년來 최저 증가율' 657조 편성…건전재정ㆍ약자복지 강화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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