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워치] 주요 가상통화 소폭 상승…비트코인 0.53%↑

입력 2017-08-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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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가상통화 가격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통화 시세를 종합 집계하고 있는 ‘세계코인지수(World Coin Index)’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1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일일 거래량 기준 1위인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0.53% 상승한 4087.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유로화에 대해서는 0.55% 오른 3505.55유로를, 영국 파운드화 대비로는 1.45% 높은 3208.46파운드에 각각 거래됐다. 중국 위안화에 대해서는 2만7697.45위안으로, 0.19% 오르고 있다.

거래량 2위인 비트코인캐시 가격은 0.01% 상승한 721.02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3위 이더리움은 0.24% 하락한 297.47달러에, 4위 라이트코인은 0.63% 오른 45.88달러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5위 대시는 0.35% 상승한 292.38달러에 움직이고 있다.

비트코인캐시는 지난 주말 장중 한때 사상 처음으로 1000달러를 넘어서는 등 폭등세를 보이다가 이후 소강 상태에 접어들면서 700달러 초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 CNBC방송은 한국에서의 투자가 급증하고 채굴업자들이 8메가바이트(8MB) 블록체인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면서 비트코인캐시 수요가 폭발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에 대한 인기도 여전하다. 비트코인은 지난 17일 4522.13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찍고나서 여전히 400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올 들어 세 배 이상 뛰었다.

이더리움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연초 대비 30배 이상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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