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세계잼버리 개최지로 ‘새만금’ 확정

입력 2017-08-17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만금개발청은 2023세계잼버리 개최지가 새만금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세계잼버리는 세계스카우트연맹이 4년마다 개최하는 전 세계적인 청소년 야영활동 행사로 168개 회원국에서 5만여 명 참석한다.

새만금청에 따르면 16일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세계스카우트총회에서 폴란드(그단스크)와의 치열한 득표전 끝에 우리나라의 새만금이 총 유효표 972표 중 607표(62.4%)를 득표했다.

그동안 새만금개발청은 전북도,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협력해 유럽, 아랍, 중남미 등 주요 대륙 총회에 참가해 유치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개최지 결정에 영향력이 큰 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해 새만금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세계스카우트총회에서도 관계기관과 함께 아프리카 지역 등의 표심 확보를 위해 집중적인 활동을 벌인 것이 개최지 결정에 핵심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2023세계잼버리 개최를 통해 새만금을 전 세계에 알리고, 새만금 공공주도 매립 선도 사업 추진 등을 비롯해 내부 개발을 가속화하는 한편,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1: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41,000
    • -2.4%
    • 이더리움
    • 2,456,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289,900
    • -1.33%
    • 리플
    • 1,630
    • -2.34%
    • 솔라나
    • 102,800
    • -2.37%
    • 에이다
    • 224
    • -2.61%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4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70
    • -1.42%
    • 체인링크
    • 11,250
    • -2.17%
    • 샌드박스
    • 75.78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