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 국토부에 녹ㆍ부식 발견 혼다 'CR-V' 철저 조사 촉구

입력 2017-08-14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MCA 자동차안전센터는 14일 혼다코리아가 판매하는 2017년식 CR-V 차량에서 녹·부식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이들 차량의 안전문제, 결함 등 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엄정한 처벌을 요구했다.

센터는 혼다코리아 2017년식 CR-V 차량은 올해 5월부터 판매가 이뤄졌기 때문에 운행하며 발생한 것이 아닌 신차를 출고할 때부터 이미 녹·부식이 있는 차량으로 이는 제작결함이라고 지적했다.

또 녹·부식 하자는 특성상 한번 발생하면 부위가 점점 넓어져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중대한 결함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센터는 혼다코리아 녹·부식 차량과 피해소비자에 대한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혼다코리아에 교환·환불계획과 보상안을 요구할 계획이다. 또 혼다코리아 녹·부식 관련해 소비자경보를 발령하고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센터는 특히 국토부에 혼다코리아 녹·부식 차량의 안전문제, 결함 등 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하고 자동차관리법 위반 등을 면밀히 따져 엄정한 처벌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혼다코리아에 문제 차량에 대한 판매를 즉각 중단하고 피해차량에 대한 교환·환불 등 피해소비자에 대한 보상안을 즉시 내놓을 것을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20,000
    • +1.72%
    • 이더리움
    • 2,668,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1.34%
    • 리플
    • 1,533
    • +0.86%
    • 솔라나
    • 105,100
    • +1.84%
    • 에이다
    • 277
    • +2.97%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50
    • +2.69%
    • 체인링크
    • 11,680
    • +0.09%
    • 샌드박스
    • 59.55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