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제6회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 성황리 마쳐

입력 2017-08-14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제 6회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는 교육부와 한국잡월드의 후원을 받아 개최됐다.

이 대회는 청소년들이 자동차 개발 과정에 대한 이해와 공학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과학경진 대회로, 중·고등부 1등 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 및 해외탐방의 기회가 제공된다.

규격화된 모형자동차로 경쟁을 펼치는 대회들과 달리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모터와 드라이브 샤프트, 배터리 케이스를 이용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자동차를 직접 제작해 전용 트랙에서 경주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483팀(5930명)이 지원했으며 현대차는 지난 6월 참가팀들이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차량 성능, 디자인, 창의성을 평가해 중·고등부 총 60팀(240명)의 결선 진출팀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중등부는 동백중학교 ‘벡터’ 팀이 고등부는 순창고등학교 ‘아웃세일’ 팀이 1위를 차지했다.

중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동백중학교 유장운 군(13세)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자동차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무엇보다 우승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기회를 많이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결선 대회에 앞서 현대차는 결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동차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멘토링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투어 ▲코나 아이언맨 콘셉트카 전시 체험 ▲현대자동차 WRC RC카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경험도 제공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본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자동차 엔지니어, 디자이너라는 자신의 꿈에 대해 확신을 갖고, 진로를 탐색해 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형자동차 대회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현대자동차의 대표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세계 대회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0,000
    • -2.69%
    • 이더리움
    • 3,270,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295,100
    • -2.25%
    • 리플
    • 1,759
    • -8.86%
    • 솔라나
    • 132,200
    • -4.69%
    • 에이다
    • 267
    • -5.32%
    • 트론
    • 454
    • -0.66%
    • 스텔라루멘
    • 241
    • -7.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6.61%
    • 체인링크
    • 14,880
    • -4.49%
    • 샌드박스
    • 45.55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