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마돈나는 가수 김연자…대결 상대 영희는 옥주현?

입력 2017-08-13 1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돈나는 가수 김연자(출처=MBC ‘복면가왕’방송캡처)
▲마돈나는 가수 김연자(출처=MBC ‘복면가왕’방송캡처)

마돈나의 정체가 가수 김연자로 밝혀졌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62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4명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정훈희의 ‘꽃밭에서’를 열창한 마돈나는 N.EX.T의 ‘Here, I Stand For You’를 선보인 야다의 전인혁을 꺾고 가왕 결정전에 올랐다. 이어진 가왕 방어 무대에서 ‘영희’는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부르며 감동을 안겼다.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들은 “마돈나 님이 쓰는 언어는 뭔가 다른 거 같다. 배울 것이 정말 많은 무대였다. 노래에 희로애락이 있었던 거 같다”라고 극찬했으며 “영희 님은 노래 분야의 알파고 같다. 어느 장르든 다 잘하실 거 같다. 패배가 불가능한 분 같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투표 결과 승리는 56표를 얻은 ‘영희’에게로 돌아가며 2연승에 성공했다. 아쉽게 패한 마돈나는 엔카의 여왕 가수 김연자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김연자는 “복면가왕 나오기 전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환영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제 음악 인생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라며 “저 다시 한번 불러 달라. 힘을 너무 많이 받고 간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네티즌은 새로운 가왕 ‘영희’의 유력 후보로 가수 옥주현을 꼽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09: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85,000
    • -2.98%
    • 이더리움
    • 3,262,000
    • -4.81%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66%
    • 리플
    • 2,173
    • -2.82%
    • 솔라나
    • 134,000
    • -4.01%
    • 에이다
    • 407
    • -4.46%
    • 트론
    • 452
    • -0.66%
    • 스텔라루멘
    • 2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2.54%
    • 체인링크
    • 13,710
    • -5.25%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