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전소민, 교복 입고 상큼미 뿜뿜…‘소시’와 격정의 몸놀림 ‘폭소’

입력 2017-08-13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소민(위 왼), 송지효, 소녀시대 윤아, 유리(사진제공=SBS)
▲전소민(위 왼), 송지효, 소녀시대 윤아, 유리(사진제공=SBS)

‘런닝맨’ 송지효‧전소미가 위화감 없는 교복 자태를 뽐냈다.

SBS ‘런닝맨’ 측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런닝맨 제363회 ‘여름 특집 2탄 - 나의 악녀시대’ 촬영 현장 사진 멍돌 자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고 여고생 못지않은 풋풋함을 뽐내는 송지효와 전소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30대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내며 위화감 없는 교복 자태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은 마찬가지로 교복을 입고 등장한 걸그룹 소녀시대와 함께 치열한 미션을 펼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였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송지효‧전소민을 비롯해 소녀시대 멤버들은 치마 속에 체육복 바지를 착용한 채 미션을 성공하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다.

또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미션을 진행하기 위해 얼굴에 김을 붙여 수염을 만들거나 구레나룻을 만드는 등 역대급 굴욕 샷을 남겨 빅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송지효‧전소민을 비롯해 소녀시대 멤버들의 불꽃 튀는 활약상은 오늘 오후 4시 50분에 SBS‘런닝맨’에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79,000
    • +0.75%
    • 이더리움
    • 4,621,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883,500
    • +0.63%
    • 리플
    • 3,070
    • +0.99%
    • 솔라나
    • 199,400
    • +0.71%
    • 에이다
    • 631
    • +1.77%
    • 트론
    • 428
    • -0.47%
    • 스텔라루멘
    • 357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00
    • -0.79%
    • 체인링크
    • 20,680
    • -0.96%
    • 샌드박스
    • 210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