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500억 저금리 융자

입력 2017-08-06 12: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500억 원을 낮은 금리로 빌려준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 한해 긴급 영업자금 600억 원과 시설자금 500억 원을 편성했지만, 이 가운데 90% 이상이 소진돼 추경을 통해 500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가 지원은 매장 구입(분양)에 쓸 수 있는 시설자금 200억 원과 매출 급감·임대료 급상승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지원하는 긴급 자영업자금 30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시설자금 200억 원은 올 하반기 가산동과 문정동 일대 지식산업센터 신규 입주를 앞두고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마련됐다.

시는 이와 함께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대상 기준을 5개 분야에서 11개 분야로 넓혔다. 이를 통해 생활임금적용 기업, 경력단절 여성 고용 기업, 청년 고용 기업, 고성장 기업 등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원 자금은 총 100억 원 규모로 업체당 5억 원까지 빌릴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96,000
    • +0.47%
    • 이더리움
    • 3,407,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68%
    • 리플
    • 2,151
    • -0.23%
    • 솔라나
    • 141,500
    • -0.35%
    • 에이다
    • 407
    • -0.49%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10
    • -0.04%
    • 체인링크
    • 15,510
    • +0.3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