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소비자물가 상승 전기요금 기저효과..전망경로 밟아간다”

입력 2017-08-01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비자물가(CPI) 상승은 통계청이 설명한 바와 같이 지난해 전기요금 인하 기저효과 영향이 크다. 이를 감안하면 전월과 큰 차이는 없다.”

1일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예상했던 방향으로 물가가 나오고 있다. 최근 국제유가도 50달러를 회복하고 있는 중으로 이 또한 한은 예상과 부합한다”며 “한은 전망경로대로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통계청은 7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대비 2.2% 올랐다고 발표한바 있다. 이는 4년9개월만에 최고치를 보였던 지난 3월(2.2%)과 같은 수준이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원물가는 1.8% 올랐고,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근원물가는 1.5% 상승했다.

한은은 지난달 전망에서 올 소비자물가 전망치를 당초 전망과 같은 1.9%로 예상했다. 중동산 원유가 80% 비중을 갖고 있는 원유도입단가도 올해 배럴당 51달러로 예측했었다.

밤사이 국제유가도 일제히 올랐다. 두바이유는 배럴당 51.09달러를 기록해 5월말 이후 처음으로 50달러대를 회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2: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96,000
    • +3.1%
    • 이더리움
    • 2,991,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5%
    • 리플
    • 2,029
    • +1.1%
    • 솔라나
    • 126,700
    • +2.51%
    • 에이다
    • 382
    • +1.6%
    • 트론
    • 418
    • -2.79%
    • 스텔라루멘
    • 227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60
    • +2.27%
    • 체인링크
    • 13,220
    • +2.8%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