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24.0/1124.5원..2.4원 상승

입력 2017-07-3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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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북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또다시 불거진데다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도 연준(Fed)의 금리인상을 지지하는 수준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앞서 북한은 ICBM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미국 2분기 GDP는 전분기대비 2.6% 증가를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4.0/1124.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2.1원) 대비 2.4원 상승한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5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55달러를, 달러·위안은 6.735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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