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상반기 매출 953억 기록…“클라우드 사업 실적 견인”

입력 2017-07-25 1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존비즈온이 2분기에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더존비즈온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85억 원, 영업이익 114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 역시 좋은 실적 흐름을 유지하면서 올 상반기 매출액은 9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8% 올랐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역시 전년 상반기와 비교해 각각 21.6%, 30.8% 오른 215억 원, 169억 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호실적은 클라우드 사업이 변함없는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매출 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18.4%까지 늘린 점이 크게 작용했다. 클라우드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30.7% 성장했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ERP사업에서 대기업 시장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도 주효했다. 2분기 ERP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8.2% 성장했으며, 이 중 엔터프라이즈 ERP 사업은 45.7% 수직 상승했다.

또한, 그룹웨어 신제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해당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16.5% 상승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 정부의 포렌식 사업을 수주하는 등 보안 사업부문도 해외에서 순조롭게 실적을 쌓아가는 모습이다.

더존비즈온은 “ERP, 클라우드, 그룹웨어, 보안 등 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이 이번 호실적의 배경”이라며 “매출 상승이 곧 영업이익을 견인하는 선순환적 사업 구조 덕분에 레버리지 효과가 높게 나타나면서 견조한 실적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84,000
    • -2.43%
    • 이더리움
    • 2,366,000
    • -5.09%
    • 비트코인 캐시
    • 295,100
    • -0.3%
    • 리플
    • 1,570
    • -4.03%
    • 솔라나
    • 105,700
    • +1.34%
    • 에이다
    • 220
    • -2.22%
    • 트론
    • 488
    • -1.81%
    • 스텔라루멘
    • 268
    • -4.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10
    • -1.81%
    • 체인링크
    • 10,980
    • -3.09%
    • 샌드박스
    • 71.07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