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협력사와 대리점에 수박 8천여 통 전달

입력 2017-07-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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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모비스)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초복인 12일부터 2주간 일정으로 우수 협력사 250개사와 국내 대리점 1300여 개소에 수박 8000여 통과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협력사에게는 2003년부터, 대리점은 2014년부터 매년 계절과일을 제공하고 있다. 신속하고 정확한 AS부품 공급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한 협력사와 대리점을 격려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모비스는 전국의 재래시장 등에서 수박을 직접 구입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올해 수박 가격은 201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로 가뭄 피해가 크다. 현대모비스가 15년간 구매한 수박은 10만 통이 넘는다.

조성진 현대모비스 통합구매담당 이사는 “차량 생산대수에 맞춰 만드는 신차용 부품과 달리 보수용 부품은 차량의 고장이나 사고를 미리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연간 수요량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며 “정비소에 차량 수리를 맡긴 고객에게 신속하게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 상생협력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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