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지난해 국민 10명 중 1명, 국내여행도 못 가…“집에서 에어컨 틀고 맥주나 마시자”

입력 2017-07-21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 10명 중 1명은 지난해 1년 동안 여행을 단 한 번도 다녀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문화체육관광부의 ‘2016 국민여행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만 15세 이상 국민 4390만2000명 중 한 번이라도 여행을 간 국민은 3929만3000명(89.5%)으로 여행 경험률은 전년보다 1.6%포인트 올랐지만, 국민의 10.5%는 여행을 가지 못했다.

여행을 가지 못한 이유로는 여가ㆍ마음의 여유 부족(46.5%)을 꼽은 사람이 가장 많았다. 경제적 여유 부족(27.0%), 건강상의 이유(15.2%)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여행 평균 일수는 9.4일로 전년(9.34일)보다 소폭 늘었다.

네티즌은 “어려운 사람은 갈수록 더 어려워지는데 여행이 대수인가?”, “집에서 창문 닫고 에어컨 켜고 맥주 마시는 게 가장 좋다”, “선진국을 웃도는 이 초고물가 시대에 여행이 웬 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1: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38,000
    • -0.49%
    • 이더리움
    • 3,407,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07%
    • 리플
    • 2,075
    • -0.38%
    • 솔라나
    • 129,400
    • +1.41%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507
    • +0.2%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1.04%
    • 체인링크
    • 14,530
    • +0.69%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