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4200평 규모 일산제작센터 개관… 콘텐츠 경쟁력 강화

입력 2017-07-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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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이 20일 개관한 일산제작센터 전경.(사진제공= CJ E&M)
▲CJ E&M이 20일 개관한 일산제작센터 전경.(사진제공= CJ E&M)

CJ E&M이 경기도 일산에 대규모 종합콘텐츠 제작센터를 완공하고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높인다. 안정적인 제작인프라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도 박차를 가한다.

CJ E&M은 20일 일산 대화동에서 ‘CJ E&M일산제작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CJ E&M일산제작센터는 2013년 5월 착공해 2014년 4개의 제작 스튜디오를 먼저 개관해 운영해 왔다. 이달 2개의 제작 스튜디오와 세트·소품 보관소를 추가로 완공했다.

이로써 CJ E&M은 드라마·예능 제작 스튜디오 총 6개동과세트·소품 보관동을 포함해 전체 부지면적 5300평, 건축연면적 4200평에 달하는대규모종합콘텐츠 제작센터를 구축하게 됐다.

CJ E&M은 이번 일산제작센터 구축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콘텐츠 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는 콘텐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그동안 △또오해영 △보이스 △프로듀스101 △쇼미더머니 △겟잇뷰티 등 다양한 킬러 콘텐츠을 자체 제작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일산 제작센터 완공과 함께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UHD전용스튜디오구축및확장을통해프리미엄콘텐츠제작도 확대할 방침이다. 향후 일산 제작센터에서 만들어질 대부분의 tvN, OCN 드라마는 UHD 콘텐츠로 제작해 UHD 전문채널인 UXN의 채널경쟁력을 높이겠단 각오다.

이성학 CJ E&M방송사업총괄은 “대규모 전용제작센터 개관을 통해 다시한번 도약할수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그간 참신한 소재와 실험정신으로 방송 트렌드를 이끌어왔던 CJ E&M이 안정적인 제작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공략할 수 있는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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