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주택매매거래량 45.8만건···전년 대비 2.1% 감소

입력 2017-07-1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별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자료=국토교통부)
▲월별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자료=국토교통부)
올해 상반기 주택매매량이 지난 해에 비해 소폭 줄었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택매매거래량은 45.8만건으로, 지난해 11.3대책 이후 대출규제 및 금리상승에 따른 연초 관망세 등의 영향으로 전년(46.8만건) 대비 2.1% 감소, 5년 평균(46.7만건) 대비로는 2.0% 줄었다.

반면 6월 거래량(9.8만건)만 놓고 보면 전년동월(9.3만건) 대비 5.8% 증가, 5년 평균(9.3만건) 대비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상반기 수도권 거래량(23.6만건)은 전년동기 대비 2.4% 줄었고 지방(22.2만건)은 1.8% 감소했으며 6월 기준으로는 수도권 거래량(5.7만건)은 전년동월 대비 8.3% 증가, 지방(4.1만건)은 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전국의 상반기 아파트 거래량(29.2만건)이 전년동기 대비 2.0%, 연립‧다세대(9.7만건)는 1.0%, 단독‧다가구(7.0만건)는 4.1% 각각 줄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전월세 거래량은 87.4만건으로, 전년동기(84.1만건) 대비 3.9% 증가, 3년 평균(83.9만건) 대비 4.2% 늘었고 6월 거래량(13.2만건)은 전월(13.9만건) 대비 4.5% 줄었다. 하지만 전년동월(13.1만건) 대비 1.3%, 3년 평균(13.1만건) 대비 0.8% 각각 증가했다.

상반기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 비중은 43.6%로, 전년동기(44.1%) 대비 0.5%p 줄었고 6월 기준 전월세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2.1%로 전년동월(44.3%) 대비 2.2%p 감소했다.

지역별로 상반기 수도권 전월세 거래량(57.7만건)은 전년동기 대비 5.5% 늘었으며 지방(29.7만건)은 1.0%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상반기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39.5만건)이 전년동기 대비 3.3% 증가했고 아파트 외(47.9만건)는 4.4%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24,000
    • -2.51%
    • 이더리움
    • 3,127,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21%
    • 리플
    • 2,086
    • -3.25%
    • 솔라나
    • 131,300
    • -2.67%
    • 에이다
    • 384
    • -3.03%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39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50
    • -2.07%
    • 체인링크
    • 13,220
    • -3.15%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