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남재철 기상청장…기상연구사 출신 대기환경 분야 전문가

입력 2017-07-17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재철 신임 기상청장
(청와대)
▲남재철 신임 기상청장 (청와대)

남재철 기상청장 신임 기상청장은 기상청 연구사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고위 직급에 오른 대기환경 분야 전문가다.

1959년 경북 안동 출신인 남 청장은 안동고, 서울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기상학), 박사(대기과학)을 취득했다. 이후 기상연구사 특채로 공직에 입문해 기상산업정보화국장, 국립기상과학원장, 수도권기상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기상청 차장으로 임명됐다.

특히 남 청장은 1990년부터 1991년까지 남극 세종과학기지 기상담당 연구원을 지냈으며 세계기상기구(WMO) 대기과학위원회(CAS) 부의장을 맡는 등 기상ㆍ기후 관련 국제적 네트워크에서 폭넓은 활동을 해왔다.

청와대는 남 신임 청장에 대해 “업무 전문성과 행정 경험은 물론 대국민 소통 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출마 선언..."당 지도부 무능…서울서 혁신 이끌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11,000
    • +0.78%
    • 이더리움
    • 3,410,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0.8%
    • 리플
    • 2,234
    • +3.04%
    • 솔라나
    • 138,400
    • +0.87%
    • 에이다
    • 419
    • -1.18%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6%
    • 체인링크
    • 14,350
    • +0.77%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