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훈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 “글로벌 의약품 톱티어 기업 도약”

입력 2017-07-14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만훈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가 14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의약품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제공=셀트리온헬스케어)
▲김만훈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가 14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의약품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제공=셀트리온헬스케어)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을 주요 전략으로 삼아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및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톱티어(Top-Tier) 마케팅∙판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김만훈<사진>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상장 후 공모자금은 연구개발, 라이선스인(License-in, 기술도입)을 통한 제품군 확대, 해외 판매 네트워크 확대 등 사업자금 및 재무구조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바이오의약품 중 바이오시밀러 분야에 전문화된 글로벌 마케팅 및 판매 회사다. 램시마(Remsima)를 비롯해 트룩시마(Truxima), 허쥬마(Herzuma) 등 계열사 셀트리온이 개발∙생산하는 모든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의 전 세계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다.

김 대표는 “당사는 화이자(Pfizer), 테바(Teva), 먼디파마(Mundipharma) 등 유수의 글로벌 제약사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현지 제약사 및 판매업체 등 34개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115개 국가에 유통 및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회사를 소개했다.

이어 “주력 제품 램시마는 영국, 프랑스, 북유럽 등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매 분기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고, 지난 12월에는 미국 시장에서도 진출했다”면서 “후속 제품인 트룩시마 역시 지난 4월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고, 현재 영국, 독일, 네덜란드 등에서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연구개발 및 신제품 개발에 적극 투자함으로써 지속적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99억 원, 영업이익 10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32.4%, 영업이익은 1751%의 상승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2460만 주로 전량 신주다. 주당 공모희망가는 3만2500원~4만1000원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약 1조 88억 원을 조달한다. 오는 17일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9~20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이달 말 상장 예정으로,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 공동주관사는 UBS증권이다.


대표이사
유영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16] [기재정정]주식매수선택권부여에관한신고
[2025.12.30]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1.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1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3: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952,000
    • -0.48%
    • 이더리움
    • 4,722,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863,000
    • -1.48%
    • 리플
    • 2,911
    • -0.48%
    • 솔라나
    • 198,200
    • -0.25%
    • 에이다
    • 543
    • +0.18%
    • 트론
    • 461
    • -2.95%
    • 스텔라루멘
    • 3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90
    • +0.87%
    • 체인링크
    • 19,020
    • -0.31%
    • 샌드박스
    • 207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