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하는 최양희 미래부 장관…"부족한 것 제대로 혁신해주길"

입력 2017-07-11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
(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사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퇴임과 함께 "부족한 것은 과감하게 혁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양희 장관은 11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직원들에게 "바르고 투명하면서도 효율적인 일 처리와 가치판단의 기준을 정부가 아닌 민간과 국민에 둬야 한다는 약속으로 임해왔다"면서 "잘된 것은 이어서 발전시키고 부족한 것은 제대로 혁신해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최 장관은 "R&D(연구개발) 콘트롤 타워이자 4차 산업혁명 주무부처로서 지능정보사회와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구현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정부에서 미래부가 해야 할 일은 더욱 커지고 중요해 질 것"이라며 과학기술과 ICT(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이 국가의 자부심을 높이고 국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치지도자의 비전과 철학을 바탕으로 한 공공정책들을 제대로 만들고 실천하려면 정부도 21세기형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부처 간 협력과 소통을 이끌 플랫폼 부처로서 미래부는 지난 4년간 이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고 자평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회 보고서가 채택된 신임 유영일 미래부 장관에 대한 전자결재를 마쳤다. 정식으로 임명된 유 장관과 정 장관은 이날 오전에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했고 오후 과천 미래부 청사에서 취임식으로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긴급진단] “전술적 투자처 넘어 핵심 시장으로”…코스피 8000, 반도체 이익 장세 시험대 [꿈의 8000피 시대]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하이닉스에 밀린 삼성전자…"지금이 오히려 기회" [찐코노미]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2: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15,000
    • +2.03%
    • 이더리움
    • 3,363,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39%
    • 리플
    • 2,204
    • +4.26%
    • 솔라나
    • 136,300
    • +1.94%
    • 에이다
    • 399
    • +2.31%
    • 트론
    • 524
    • +0.77%
    • 스텔라루멘
    • 24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90
    • +1.61%
    • 체인링크
    • 15,430
    • +2.73%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