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티파니, 두번째 열애설 재점화…그레이는 누구? 'AOMG 소속 훈남 래퍼'

입력 2017-07-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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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그레이 인스타그램)
(출처=그레이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28, 황미영)와 래퍼 그레이(31, 이성화)가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7일 한 언론 매체는 그레이와 티파니가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레이와 티파니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월 "그레이가 티파니의 솔로 앨범을 논의하고자 처음 만나 지금까지 3개월째 열애 중이다"라는 보도가 이어졌고, 당시 양측은 "친구 사이일 뿐이다"라며 열애를 부인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이어지며, 두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티파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티파니 본인에게 확인 결과 티파니는 그레이와 연인 사이가 아니다. 친한 동료일 뿐이다"라고 열애설을 재차 부인했다.

한편 1986년생인 그레이는 박재범이 이끄는 힙합 레이블 'AOMG' 소속이다.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깜빡'으로 데뷔했으며, 2013년 '위험해', 2015년 '하기나 해'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출신인 그는 훈훈한 외모와 패셔니스타 면모로 많은 여성 팬을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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