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재상장으로 단기 주가 모멘텀 제한적 -KTB

입력 2017-07-07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증권은 7일 오리온에 대해 재상장으로 인한 단기 주가 모멘텀을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손주리 KTB증권 연구원은 “분할이슈로 인한 주가 변동성은 매매거래 정지 전에 충분히 반영된 반면 기대대비 사드영향의 개선 속도는 늦어, 재상장으로 인한 단기 주가 모멘텀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오리온은 지주사 전환으로 인해 7일 지주사 오리온홀딩스와 사업회사인 오리온으로 분할후 재상장할 예정이다. 분할비율은 홀딩스 0.34, 오리온 0.66이다.

손 연구원은 “오리온은 4월부터 본격화된 사드영향으로, 2분기 중국법인 실적부진은 전분기대비 확대될 전망이며 영업적자는 불가피하다”며 “7월부터 완만한 성장세 예상되나, 춘절매출이 반영된 4Q16 역기저 효과를 고려하면 2017년 연말까지 실적회복은 쉽지 않아 보인다”고 했다.

그는 △국내법인 영업 정상화에 따른 실적개선 △베트남 법인의 시장성장이 동반된 실적호조 △러시아 법인의 환율개선으로 중국을 제외한 국내외 법인의 양호한 실적은 긍정적으로 해석하면서도 중국 시장의 정상화가 오리온의 실적 개선의 핵심이라고 짚었다.

손 연구원은 “오리온의 이익기여도가 중국법인에 집중되어 있어 향후 중국법인의 실적개선 속도가 기업가치와 주가변동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87,000
    • +0.07%
    • 이더리움
    • 3,589,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346,500
    • -2.78%
    • 리플
    • 1,932
    • +1.2%
    • 솔라나
    • 150,900
    • -2.52%
    • 에이다
    • 312
    • +1.3%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8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0.55%
    • 체인링크
    • 16,940
    • +1.01%
    • 샌드박스
    • 51.68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