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 한국 축구 대표팀 새 사령탑에 올라…슈틸리케 바통 이어받는다!

입력 2017-07-04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신태용(47) 감독이 울리 슈틸리케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4일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A대표팀 감독과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 선임 문제를 논의한 결과 2016 리우 올림픽 대표팀과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이끌었던 신태용 감독을 새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신태용 감독은 2016 리우 올림픽 당시 한국 올림픽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8강 진출을 이끈 바 있다. 지난달 끝난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도 U-20 대표팀을 이끌어 16강에 진출했다. 그만큼 지도력을 인정받은 지도자다.

특히 2016년 리우 올림픽과 U-20 월드컵 때도 전임 사령탑이 중도하차하면서 신태용 감독이 갑작스럽게 대표팀을 맡게 됐음에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 차례 '소방수' 경험이 있는 신태용 감독에게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축구 팬들은 "위기 때마다 투입되니 죄송하기도 하다", "신태용의 화끈한 공격 축구로 이란 침대 걷어내고 싶다", "믿을 만한 분", "최선의 선택", "전문 소방수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태용 감독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0: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74,000
    • -1.54%
    • 이더리움
    • 3,146,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599,500
    • -3.23%
    • 리플
    • 2,070
    • -1.76%
    • 솔라나
    • 126,700
    • -1.48%
    • 에이다
    • 375
    • -1.06%
    • 트론
    • 527
    • -0.19%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2.86%
    • 체인링크
    • 14,120
    • -2.22%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