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80억 규모 영인과학 주식 처분…“성장동력 확보 투자재원 마련”

입력 2017-07-04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인프런티어는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80억 원 규모의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을 처분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영인프런티어는 보유 중인 영인과학의 주식 124만8360주를 유상소각을 통해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주식의 매각 대금은 약 80억2700만 원으로 2016년 말 기준 자산총계의 30%, 매출액의 약 28% 수준에 이른다.

영인프런티어는 대규모 투자 재원을 확보, 최근 국내외 바이오 시장의 호황에 따라 기존의 연구용 항체 사업을 기반으로 한 본격적인 신규 바이오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영인프런티어는 작년에 매출액 약 288억 원, 영업이익 약 11억 원을 기록해 2015년에 이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도 매출액 354억 원을 달성해 가파른 실적 증가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삼성전자 노사, 파업 전 '최후의 담판' 돌입⋯최승호 위원장 "끝까지 최선"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1: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19,000
    • +0.19%
    • 이더리움
    • 3,143,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1.61%
    • 리플
    • 2,011
    • -2.14%
    • 솔라나
    • 125,300
    • -0.63%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530
    • +0%
    • 스텔라루멘
    • 213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2.2%
    • 체인링크
    • 14,080
    • -1.54%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