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지방선거라면 민주당 투표 58%…한국당 16%, 바른당 6%”

입력 2017-06-30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 vs 한국당, 서울 57% vs 15%‧PK 57% vs 20%‧TK 33% vs 30%”

내년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도적 승리 가능성이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서치뷰가 지난 25~29일 전국 성인 11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3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광역단체장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를 지지하겠나’라는 질문에 민주당이라고 답한 응답률이 58%였다. 한달 전보다는 2%포인트 하락했지만 과반 지지율을 유지했다.

자유한국당은 16%였고, 바른정당은 6%, 국민의당 5%, 정의당 3%를 기록했다. 한달 전과 비교해 한국당은 변동이 없었고 국민의당은 3%포인트, 정의당 2%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지난 26일 이혜훈 대표 등 새 지도부를 뽑은 바른정당만이 3%포인트 상승해 눈길을 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는 민주당 57%, 한국당 15%로 나타났다. 내일 당장 서울시장선거가 치러진다면 민주당 소속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압도적이라는 의미다. 현역 단체장이 각각 바른정당, 한국당 소속인 경기‧인천에서도 민주당 62%, 한국당 11%였다.

한국당 소속 단체장이 포진돼 있는 부산‧울산‧경남에서도 민주당 57%, 한국당 20%로 민주당이 과반 지지율을 얻었다. 바른정당은 10%였다.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 역시 민주당 33%, 한국당 30%로 오차범위 내에서 민주당이 앞섰다.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자웅을 겨루는 호남에선 민주당 72%, 국민의당 12%로 무려 60%포인트 차이가 났다. 충청은 민주당 57%, 한국당 20%였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2.9%포인트이며 응답률은 4%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13,000
    • -0.43%
    • 이더리움
    • 3,004,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75%
    • 리플
    • 2,024
    • -2.65%
    • 솔라나
    • 125,300
    • -2.03%
    • 에이다
    • 385
    • -2.28%
    • 트론
    • 426
    • +2.65%
    • 스텔라루멘
    • 233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1.85%
    • 체인링크
    • 13,160
    • -0.53%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