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무의탁 치매노인을 위한 복지시설 기증

입력 2007-12-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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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지난 27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 260-3에 소재한 샘터마을 노인복지시설을 신축, 기증하고 아울러 이연구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60여명이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급식하는 봉사활동 시간도 가졌다.

샘터마을은 무의탁 노인을 포함한 치매환자를 수용하고 있는 노인복지시설이며 후원모금 및 봉사활동 지원을 통해 운영돼왔다.

샘터마을 노인복지시설은 지난 2002년 자금난을 겪어 노인복지를 위한 가옥이 공사 중단돼, 이 곳 어르신들은 임시로 설치된 비닐하우스에 머물고 있었다. 이에 금호건설은 임직원 성금 8000만원과 회사차원 지원금 2억2000만원 등 총 3억 원을 들여 지난 7월 중단된 가옥 공사를 재개, 5개월의 공사를 거쳐 완공했다.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연구 사장은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금호건설은 전 현장을 동원해 전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금호건설 이연구 사장이 샘터마을 노인복지시설에 거주중인 한 노인분에게 식사를 떠서 먹여 드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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