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문준용 제보 조작’, 국민의당의 대선 공작 게이트...안철수 개인의 사과로 끝날 일 아냐”

입력 2017-06-29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이투데이DB)
▲ (이투데이DB)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문준용 제보 조작'은 명백한 국민의당의 대선 공작 게이트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추미애 대표는 29일 오전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민의당의 문준용 제보 조작 사태’에 대해 “(이번 사건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선 후보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정당의 운영은 국민 혈세를 받아서 하는 것이고 정당은 주권 회복의 주체이기도 하다. (국민의당은 이번 사건을)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헌정 질서를 어지럽힌 행위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대표는 국민의당에 대해 “당 해체까지 주장하면 정치 공세라 하며 문제의 본질을 회피하고 물타기 할테니 그 발언은 피하겠다”면서도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꼬리 자르기가 아닌 검찰의 명명백백한 수사 진행을 촉구한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추미애 대표는 ‘대선 게이트’라는 표현에 대해 “박근혜 정부가 민주주의를 강탈한 것과 같다. 국민의당은 선거에 개입한 것은 국정원 댓글 사건과 유사하다”라며 “이번 선거가 치러지게 된 근간인 촛불 정신을 짓밟은 죄질 나쁜 사건이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40,000
    • +4.81%
    • 이더리움
    • 3,717,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357,700
    • +4.35%
    • 리플
    • 2,035
    • +6.1%
    • 솔라나
    • 158,800
    • +6.15%
    • 에이다
    • 329
    • +6.13%
    • 트론
    • 464
    • -1.28%
    • 스텔라루멘
    • 282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3.95%
    • 체인링크
    • 17,460
    • +2.77%
    • 샌드박스
    • 54.6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