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자유한국당 뺀 추경 절차 안 되도록 협조해 달라”

입력 2017-06-27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협치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냐…협치 불꽃 살릴 것”

(뉴시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27일 “자유한국당만 빠진 추가경정예산안 절차가 되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고 호소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까지 야3당을 방문해 추경안을 설명했는데 한국당은 입장 변화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이 6월 국회 마지막 날”이라며 “오늘까지 일자리 추경도 정부조직법 개정안도 상정조차 못하고 제자리걸음인데, 역대 정권 출범 초기에 정부가 하려는 일을 지금처럼 가로막은 야당이 없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 원내대표는 “추경절차 출범할 수 있도록 전향적으로 협조해 달라”며 “협치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추경, 정부조직법 설득해서 협치의 불꽃을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전날 바른정당 신임 대표로 선출된 이혜훈 의원이 추경 심사에 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추경 심사에 임했으면 한다는 건 국민 의사를 정확히 읽은 것”이라며 “낡은 보수를 혁파하고 합리적인 개혁 보수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50,000
    • -1.59%
    • 이더리움
    • 3,111,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3.32%
    • 리플
    • 1,974
    • -3.14%
    • 솔라나
    • 119,600
    • -6.2%
    • 에이다
    • 362
    • -3.72%
    • 트론
    • 477
    • +0.21%
    • 스텔라루멘
    • 248
    • -4.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2.39%
    • 체인링크
    • 13,000
    • -4.2%
    • 샌드박스
    • 111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