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취향 저격…"날렵한 이미지의 소형SUV 리더"

입력 2017-06-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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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스토닉은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와 남양연구소 기아디자인센터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날렵한 이미지의 소형SUV 리더’라는 콘셉트으로 완성된 스토닉은 속도감이 느껴지는 다이내믹한 실루엣이 강조된다.

여기에 전장 4140mm, 전폭 1760mm, 전고 1520mm(17인치 타이어 기준), 축거 2580mm의 차체 크기를 구현해 컴팩트하면서도 안정적인 비례를 갖췄다.

전체적인 볼륨감의 조화로 SUV의 강인함은 물론 민첩함을 강조했다는 것이 기아차 측의 설명이다.

특히 첨단 건축 공학의 상징인 고공의 다리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스카이 브리지 루프랙’을 기아차 최초로 스토닉에 적용해 스포티한 스타일은 물론 활용성까지 배가시켰다.

스토닉의 실내공간은 수평형의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넓은 공간감을 구현했다.

센터페시아(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조작 패널 보드)는 과감하게 섹션을 분할하고 간결화했으며 센터 에어벤트(송풍구) 상단 및 가니쉬에 컬러 포인트를 적용해 스토닉만의 젊고 특별한 감각을 살렸다.

한편, 스토닉의 외장 컬러는 △클리어 화이트 △오로라 블랙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딥 시에나 브라운 △시그널 레드 △스모크 블루 등 총 6종이며, 내장 컬러는 △블랙 원톤 △브론즈 투톤 △오렌지 투톤으로 총 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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