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70% “자율주행차, 안전성이 가장 중요”

입력 2017-06-26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학생 10명 가운데 7명이 자율주행차 상용화 과정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안정성’을 꼽았다. 돌발·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과 이용자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자율주행차의 핵심이라고 인식한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전국 대학생 1000여 명을 대상을 차량 구매와 이용 형태, 자율주행차 인식도 등을 조사한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조사는 5월 중순부터 일주일 간 실시했으며, 대학생 기자단으로 꾸려진 모비스 통신원이 전국 28개 학교를 돌며 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자율주행차를 알고 있는 대학생은 62.9%였다. 이 가운데 60%는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기를 2025년 이후로 내다봤다.

친환경차 구매 의사가 있다고 응답한 학생 중 32%는 전기차를 선택했다. 2년 전보다 선호도가 약 10%포인트 상승했다. 올 들어 전기차 판매가 예년에 비해 늘면서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전기차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게 회사 측의 분석이다.

대학생들은 친환경차 선택 이유로 주로 연비를 꼽았다. 친환경차 구입 의사가 있는 응답자 중 절반(51%)이 연비를 선택했고 가격 혜택이 중요하다고 답한 대학생도 38%였다.

올해 조사부터는 자율주행차와 카셰어링에 대해서도 물었다. 카셰어링을 해본 대학생은 10명 중 3명이 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44,000
    • -1.19%
    • 이더리움
    • 3,412,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22%
    • 리플
    • 2,078
    • -2.07%
    • 솔라나
    • 125,600
    • -2.33%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2.61%
    • 체인링크
    • 13,750
    • -2.34%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