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 “종교인 과세인원 20만 명 예상”

입력 2017-06-24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가 종교인 과세 대상인원을 20만 명 안팎으로 예상했다.

한 후보자는 24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요구자료에서 내년 1월 도입될 종교인 과세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자료로 추정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실제 세수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고용노동부 발표 종교인 평균임금에 따르면 대다수가 면세점 이하여서 실제 세 부담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가 언급한 자료에 따르면 종교인 연평균 소득은 목사 2855만 원, 승려 2051만 원, 신부 1702만 원, 수녀 1224만 원 순이다.

한 후보자는 “지난 2년간 국세청은 종교인 소득 신고지원 인프라를 잘 준비했다”며 “종교계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납세절차를 안내해 종교단체 및 종교인의 신고·납부에 지장이 없도록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오는 26일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36,000
    • +4.88%
    • 이더리움
    • 3,221,000
    • +6.06%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3.07%
    • 리플
    • 2,118
    • +4.59%
    • 솔라나
    • 135,900
    • +6.92%
    • 에이다
    • 408
    • +6.53%
    • 트론
    • 425
    • +0%
    • 스텔라루멘
    • 245
    • +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2.02%
    • 체인링크
    • 14,010
    • +6.3%
    • 샌드박스
    • 127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