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온라인쇼핑 이용자 2명 중 1명, 포털서 사전 정보수집”

입력 2017-06-23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ISDI 분석 … “포털 자체 쇼핑몰 구축으로 구매 트렌드 변할 것”

온라인쇼핑 이용자 약 두 명 중 한 명은 물품을 사기 전 포털 사이트에서 관련 정보를 검색해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최지혜 연구원의‘온라인쇼핑 이용 현황과 구매 행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한국미디어패널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온라인쇼핑 유경험자의 49.7%는 구매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우선적으로 ‘포털 사이트’를 이용했다.

다음으로는 가족·친구 등 주변인의 정보(20%), 온라인 오픈마켓 검색(9.8%), 백화점·로드샵 등 오프라인 방문(7.5%), 사회관계망서비스(SNS)·블로그(4.4%), 특정 온라인 쇼핑몰 방문(4.3%), 소셜커머스 검색(4.3%) 등의 순이었다.

최 연구원은 온라인쇼핑에서 포털 검색 의존 비율이 높게 나온 데 대해 “최근 국내 포털 사이트들이 자체 쇼핑플랫폼을 구축하고 상품검색부터 결제까지 단일 플랫폼에서 가능해져 구매 트렌드 변화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구매 매체별로는 스마트폰이 소셜커머스(72.8%)와 오픈마켓(62.3%), 일반쇼핑몰(57.9%) 등에서 가장 많이 쓰였다. 반면 TV홈쇼핑에서는 유선전화(45.2%)가 스마트폰(42.3%)보다 널리 쓰였고 해외직구의 경우 PC·노트북을 이용하는 비율(51.6%)이 스마트폰(42.8%)보다 높았다.

최 연구원은 “해외직구의 경우 반품 및 환불의 어려움으로 인해 더욱 신중한 구매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31,000
    • +1.65%
    • 이더리움
    • 4,625,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904,000
    • -1.9%
    • 리플
    • 3,041
    • +0.86%
    • 솔라나
    • 209,700
    • +1.7%
    • 에이다
    • 578
    • +1.23%
    • 트론
    • 441
    • +0.46%
    • 스텔라루멘
    • 329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10
    • +0.85%
    • 체인링크
    • 19,550
    • +0.62%
    • 샌드박스
    • 172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