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균 국토부 과장, APEC 교통실무그룹 의장 선출

입력 2017-06-22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 조성균<사진> 과장이 경제협력기구(APEC) 교통실무그룹(TPTWG, Transportation Working Group) 의장으로 선출됐다.

국토교통부는 아태지역 내 교통문제의 해결 및 발전방향을 협의하는 APEC 교통실무그룹의 새 의장(임기 2년)으로 조성균 국토교통부 국제협력통상담당관이 최종 선출되었다고 22일 밝혔다.

APEC 교통실무그룹(TPTWG)은 교통정책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국․과장급 회의체로 아태지역의 다양한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APEC 교통장관 회의의 지시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실무기구다. 1991년 창설됐으며 통상 연 2회 개최한다.

현재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아태지역 주요 21개국이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06년부터 산하 7개의 서브 전문가 그룹 중 자동차 전문가 기준조화 그룹 의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APEC 교통실무그룹(TPTWG) 의장은 아태지역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라는 APEC의 이상을 교통협력 차원에서 실현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의장직 선임은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주요 이해당사국과의 기술․외교적 협력은 물론, 아세안 국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 교통․인프라 산업 진출을 확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국제무대에서 우리 교통정책의 위상이 올라가고 우리나라 교통산업이 해외에 진출하는데 이바지하는 등 다방면으로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13,000
    • -1.38%
    • 이더리움
    • 3,382,000
    • -2%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45%
    • 리플
    • 2,063
    • -2.09%
    • 솔라나
    • 124,800
    • -2.12%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86%
    • 체인링크
    • 13,710
    • -1.08%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