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2017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 파견

입력 2017-06-16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산단공)
▲(사진제공=산단공)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내 소비재완제품 제조업체의 신흥국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5일간 산업단지 내 소비재완제품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17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서울·경기·인천·강원·구미 등 산업단지 내 화장품, 전자제품, 의료기기 제조기업 등 총 15개사 23명이 참가했다.

이 기간 동안 한-인니 1:1 비즈매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현지바이어 50여개사와 1:1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결과 의료기기 제조사 바이오닉스와 전자제품 제조사 유솔전자 등이 5건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약 450만 달러의 수출성과를 올렸다.

산단공은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 기간 동안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유통기업인 TELKOM사와 한국, 인도네시아 양국 파트너기업을 소개하는 가교 역할의 확립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국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을 돕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시장개척단 참가기업 15개사도 MOU 체결식에 동석해 TELKOM측 참석자 10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단지 내 수출기업이 중국시장뿐만 아니라 신흥국 시장판로를 개척해 수출선을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 파견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10,000
    • +0.37%
    • 이더리움
    • 3,118,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86%
    • 리플
    • 1,987
    • -0.55%
    • 솔라나
    • 122,000
    • +0.25%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44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4.37%
    • 체인링크
    • 13,100
    • -0.23%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