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文대통령 시정연설 공감…최우선 과제는 자리 창출"

입력 2017-06-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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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가 12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과 관련해 "현재 우리 경제의 최우선 과제가 일자리 창출임에 크게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날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이 끝난 후 논평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경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부회장은 "우리 경제가 최근 1%대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0%대 저성장에서 벗어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청년 체감실업률이 20%를 넘는 등 실제 국민들 피부에 와 닿을 정도로 경기가 개선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체감실업률 개선이나 질 좋은 일자리 확대를 위해서는 내수가 살아나 기업의 투자가 늘어 일자리가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가 중요하다"며 "향후 신산업 육성과 규제개혁 등 민간 고용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정책도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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