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MBK와 '모던하우스' 매각 본계약

입력 2017-06-09 2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랜드는 홈&리빙 사업부 모던하우스 매각과 이랜드리테일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은 MBK파트너스에 모던하우스를 7000억 원에 매각하는 영업양수도 본계약을 이 날 맺었다. 최종 계약 완료는 다음 달 말이다.

이랜드는 이 날 이랜드리테일 지분 69%를 동부증권, 큐리어스파트너스 등에 6000억원에 매각하는 이랜드리테일 프리IPO 계약도 체결했다.

이랜드는 프리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상환전환우선주(RCPS) 3000억원을 상환할 예정이다.

지난해 티니위니와 부동산 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 이랜드그룹은 올들어 2조 원 이상을 상환하게 됐다. 이로써 올 3분기에는 이랜드의 부채비율이 200% 내외로 떨어질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2: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92,000
    • -1.27%
    • 이더리움
    • 3,383,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1.67%
    • 리플
    • 2,095
    • -1.32%
    • 솔라나
    • 125,200
    • -1.49%
    • 에이다
    • 364
    • -1.09%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39%
    • 체인링크
    • 13,600
    • -0.8%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