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약품, 37조원대 당뇨병치료제 시장 첫 발…임상1상 승인 ‘↑’

입력 2017-06-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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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이 당뇨병 치료 목적의 신약후보물질에 대해 유럽에서 임상 1상을 시험 승인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58분 현재 현대약품은 전일대비 120원(2.36%) 상승한 521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현대약품은 당뇨병 치료 목적의 신약후보물질 'HD-6277'이 이달 1일 유럽에서 임상1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세계 성인 당뇨병 치료제 시장은 37조 원 규모(2015년 기준)다.

해당 신약은 체내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하루 한 번만 먹어도 충분한 혈당 조절이 가능하고, 당뇨환자들에게 위협적인 저혈당 부작용은 최소화된 신약물질이다.

현대약품은 이번 1상 임상시험에서 실제 제2형 당뇨환자를 포함해 약물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해 개발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같은 소식에 현대약품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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