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저소득층 교통사고 피해자에 법률 지원

입력 2017-06-07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법률구조공단•교통안전공단과 협약 체결

GS칼텍스가 7일 김천시 법률구조공단 본부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 교통안전공단과 저소득층 교통사고 피해자들의 법률복지 증진을 위한 3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GS칼텍스는 저소득층 교통사고 피해자들에 대한 법률지원 사업비로 매년 1억 원씩 총 3억 원을 출연한다. 법률구조공단은 GS칼텍스 출연금으로 피해자들에 대한 소송지원을, 교통안전공단은 법률지원이 필요한 피해자를 법률구조공단에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저소득층이 교통사고 피해를 입어 소송이 필요할 경우 절차에 따라 법률구조공단으로부터 법률상담은 물론, 무료로 소송대리 등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GS칼텍스는 이번 사업의 홍보를 위해 자체 제작한 홍보물 200만 개를 GS칼텍스 주유소·충전소 이용 고객과 법률구조공단 내방객들에게 무상 제공한다.

GS칼텍스 지속경영실장 김기태 부사장은 “GS칼텍스는 따뜻한 에너지를 나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며 “금번 기금 출연으로 교통사고 피해로 고통을 겪는 이웃들이 소송비용 때문에 걱정하는 일이 줄어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39,000
    • +4.01%
    • 이더리움
    • 3,470,000
    • +9.09%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2.84%
    • 리플
    • 2,273
    • +7.27%
    • 솔라나
    • 141,000
    • +4.44%
    • 에이다
    • 428
    • +7.81%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61
    • +5.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6.5%
    • 체인링크
    • 14,640
    • +5.7%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