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뚫은 코스피, 2371.72로 종가 최고치 경신

입력 2017-06-02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1주일 만에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7.11포인트(1.16%) 상승한 2371.7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0.39% 오른 2352.77로 장을 시작한 지수는 장 중 상승세를 이어가다 오후 한때 2372.65까지 치솟아 장중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내 1주일 만에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를 끌어올린 주역은 역시 외국인이었다. 외국인은 이날 하루에만 4487억 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나란히 2413억 원, 2509억 원 순매도 하며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시가총액 상위에는 2%가 넘는 강한 상승세를 보인 종목이 많았다. 삼성전자가 2.86% 올랐고 삼성전자우(2.34%), NAVER(2.61%), 삼성물산(2.54%), KB금융(2.47%), SK하이닉스(1.24%) 가 비교적 가파르게 올랐다. 반면 현대차(-1.51%), 한국전력(-1.25%) 현대모비스(-0.92%) 등이 내렸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의 상승에 힘 입은 전기전자 업종이 2.62% 올랐고 의료정밀(1.91%), 증권(1.89%), 유통(1.75%) 등이 상승률 상위 업종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운수장비(-1.09%), 화학(-0.70%) 등이 내렸다.

종목별로는 AJ렌터카, 대상홀딩스, 코스모화학 등이 상승률 상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LG전자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 입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LG전자는 이날 전일보다 6.53% 상승한 8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76% 상승한 658.78을 기록했다. 개인이 58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억 원과 50억 원을 순매도했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4]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4]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3] [기재정정]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43,000
    • +3.62%
    • 이더리움
    • 3,072,000
    • +4.53%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2.05%
    • 리플
    • 2,064
    • +2.84%
    • 솔라나
    • 131,500
    • +2.98%
    • 에이다
    • 396
    • +1.54%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31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1.57%
    • 체인링크
    • 13,470
    • +3.06%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