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프, 제주도로 본점 변경…“태양광ㆍVR테마파크 사업 가속도”

입력 2017-06-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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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한프가 7월21일 오전 9시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면 이덕로 681 3층 강당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날 임시주총의 주요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으로 기존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제주특별자치도로 본점 소재지를 변경하는 건 및 게임 퍼블리싱 사업 진출을 위한 신규 사업목적 추가의 건을 결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본사 이전을 통해 제주도 및 제주도에 소재한 많은 중소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으며 신규 사업 추진과 함께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프 관계자는 “본점 소재지가 제주도로 변경되면 물리적 거리가 줄어들며 현지에서 새롭게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사업 및 체험형 테마파크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프는 최근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을 위해 현재 제주도에서 ESS와 연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발전소는 단순 발전시설을 넘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반 체험형 테마파크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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