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헌정회와 눈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7-05-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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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지난 29일 대한민국 헌정회(회장 유용태)와 눈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와 대한민국 헌정회의 업무협약식은 여의도 헌정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익희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의 대표원장과 유용태 헌정회장, 김종기•유경현•김동주•김장곤•황학수•설송웅•김송자 부회장, 류근찬 대변인, 김의재 정책연구위원회 의장 등 헌정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한민국 헌정회는 전직 국회의원 모임으로, 제헌국회로부터 19대 국회까지 헌정사 60년을 이끌어온 주역들이 모인 국가 원로 단체로 현재 11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류익희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노안, 백내장을 비롯한 시력교정수술 및 진료, 상담 등 헌정회원들의 눈 건강과 관련된 제반 사항에 협조,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지난 2000년 노안수술 창시자 샤커 박사와 공동 노안수술을 진행한 바 있으며, 최근 이인식 원장과 강은민 원장을 영입하면서 노인성 안질환 관련 의료진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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