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CMA 30만 계좌 및 잔고 3조원 돌파

입력 2007-12-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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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평균 1500억 유입..수익성, 편리성,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 고객들 몰려

현대증권은 '현대CMA'를 판매한지 2년도 채 안돼 30만 계좌 및 잔고 3조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상품 출시 이후 빠른 증가세를 보인 '현대CMA'는 수시입출금식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에게 높은 수익을 제공함과 동시에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 및 체크카드 기능 등 기존은행예금과 차별화된 부가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시입출금식 주식 담보대출 서비스를 통해 단기자금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은행 마이너스 통장과 유사한 형태로 최고 1000만원까지 저렴한 금리로 이용할 수 있게 한 점 등이 인기의 비결로 꼽힌다.

현대CMA는 RP형과 MMF형으로 운영되며 현재 RP형의 경우 연 5.0%, 법인용 특판 RP의 경우 연 5.05%의 수익이 지급되고 있으며, MMF형은 실적배당의 형태로 이자를 지급한다.

현대증권 이완규 자산관리영업기획부장은 "3조원, 30만 계좌 달성을 새로운 시작으로 해 좀더 진화된 CMA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더많은 부가서비스 제공을 통해 전국민의 필수 재테크 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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