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8월까지 전국 아파트 10만2509가구 집들이

입력 2017-05-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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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24일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 동기(8.6만 가구) 대비 18.8% 증가한 10만2509가구(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5만1244가구(서울 7539가구 포함), 지방 5만1265가구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6월 동탄2신도시(2527가구) 양주옥정(3168가구) 등 1만636가구, 7월에는 위례신도시(3747가구) 화성향남2(1742가구) 등 1만7283가구, 8월에는 배곧신도시(3601가구) 김포한강(1763가구) 등 2만3325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6월 충북혁신(1618가구) 경북도청(1763가구) 등 2만364가구, 7월에는 부산정관(1934가구) 양산물금(3838가구) 등 1만8604가구, 8월에는 대구다사(1457가구) 경산중산(1696가구) 등 1만2297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3만760가구, 60~85㎡ 6만6345가구, 85㎡초과 5404가구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4.7%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체별로는 민간 8만2239가구, 공공 2만270가구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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