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임원 인사…박광수·장재찬씨 상무 승진

입력 2017-05-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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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박광수 개인신용관리팀장, 장재찬 회원마케팅팀장이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승진 이후 보직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광수 상무는 1969년생으로 2001년 삼성카드에 입사했다. 이후 금융마케팅팀장, 회원금융팀장, 신용기획팀장 등을 거쳤다.

장재찬 상무는 1968년생으로 2000년에 삼성카드에 입사했다. 입사 후 상품관리팀장, 신용기획팀장 등을 역임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인사는 원활한 조직운영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었으며 기중 인사임을 감안해 규모는 크지 않았다"며 "예년과 마찬가지로 성과주의, 능력주의 인사 철학에 맞게 개인 및 조직의 성과, 임원으로서의 자질,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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