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정비사업금융센터 2개소로 확대

입력 2017-05-1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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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 활성화 정책방향에 발맞춰 정비사업보증을 취급하는 영업점을 1개 센터에서 2개 센터로 확대개편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중구 소월로에 위치한 기존의 1센터는 서울 동부권역(강남구, 노원구, 도봉구 등), 수도권 동부권역(성남시, 용인시 등), 강원도, 경상도 등을 관할한다.

새롭게 신설되는 2센터는 서울 서부권역(서초구, 서대문구, 은평구 등)을 비롯해 수도권 서부권역(인천시, 광명시 등),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 등을 맡게 된다.

정비사업보증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HUG가 2012년 출시한 보증상품이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 이주비, 조합원 부담금 대출을 보증한다.

김선덕 HUG 사장은 “앞으로 HUG의 도시재생사업과 새정부 도시재생 뉴딜 방향과의 연계성을 극대화 할 것”이라며 “이번 정비센터 확대개편으로 도시재생사업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낙후된 도심환경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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